축복받은 한시간
두리뭉실레
1
2712
0
0
09.12 01:28
업소명 | 한국출장안마 美 | 언니 이름 | 진이 |
---|---|---|---|
종목 | 평점 | ★★★★★ /5점 |
힘든하루 스트레스 이빠이받고 출장에 연락했습니다
진이라는 분을 소개해주신다고 하네요
적당한 키. 아마 160초반정도..
가슴은 본인 말로 B 컵이라 하더라구요.
긴 웨이브 머리가 돋보이는 슬림한 체형에 이쁜가슴을 보이니
피곤함도 잠시 옆에 두고 시작합니다..
약간 연애는 서로 즐기자는 마인드?
죤슨을 빨아 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끝나니깐 죤슨이
후끈후끈한게 혼자서 찜질방을 다녀왔는지 혈액순환이 잘되는 거같았어요..
붕가타임에서는 슬림한 몸매 감상하면서 옆치기를 했는데 쪼임이 장난아니였고
거기에 섹소리는 정말 야릇했습니다.
어쨋든 좋은 추천언니 받아 피로 잘 풀고 갑니다.
다음에 또 좋은 후기 있음 올리구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