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7] 슬랜더 취향의 몸매 천재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하린 |
---|---|---|---|
종목 | 평점 | ★★★★★ /5점 |
성형삘 전혀 없는데 긴 머리에 눈은 크고 이목구비가 참 아름다운 미인 스타일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 세련된 미인형이란데는
아무런 이의를 제가할 수 없습니다.
젊고 싱싱한 언니이지만 초짜같은 느낌이나 대딩같은 발랄함을 가진 건 아니고 그것보단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나기도 하는데 암튼 민삘의 이쁜 얼굴입니다,
암튼 이쁜 페이스와 세련된 분위기. 너무 영계틱만 찾지않는다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고급진 느낌의 외모와 품새를 갖추었다
ㅅㄱ와 허리부터 힙까지의 라인이 좋습니다.
특히 가슴크기가 큰 건 아니지만 슬랜더 몸매와 어울리고 꼭지가 참 감촉이 좋아서 한참을 빨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감촉을 좋아하는데 가슴느낌 좋네요.
60중반의 키에 다리 라인이 슬림하여 쭉쭉 뻗어있고 슬림한 라인이 참 잘 빠졌다는 느낌이입니다
전체적으로 참 균형있는 슬랜더의 표본같은 그런 개인취향을 저격하는 몸매네요
그냥 두고 싶지않게 만드는.. 뭐가 만지고 싶고 탐하고 싶게 만드는 몸매입니다.
탐스러운 아랫쪽은 미끈하게 잘 다듬어져 빨아줄때 느낌이 잘 씻겨진 천도 복숭아를 먹는 것처럼
부드럽고 자극적입니다.
대화를 주도하거나 텐션이 막 높거나 매미과 처럼 달라 붙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여러가지 질문도 많이 하고 이야기를 하면 그에 대한 응대와 대답을 합니다
초반에 빌드업이 좀 필요하나 그러나 곧 일상적인 주제같은 걸로 이야기
툭 걸어오면서 대화가 이루어 집니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말이 잘 통하고
끊어지지 않게 이야기 잘 이어갑니다. 그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하는데 깊게 키스를 받아주진 않네요
그리고 바로 역립애무를 하는데 가슴은 많이 느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까 이야기 한 것처럼 잘 빠진 복숭아 같은 그곳을 한입 베어물자 느낌이 천국입니다.
깔끔하고 부드럽고 탐나서 가지고 싶을 정도인 그녀의 그곳을 빨면서 쾌감을 느낍니다.
느끼는 걸 보니 성감대인가 싶네요. 빨아 줄때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뭐라고 할까? 그냥 편안하게 무혈입성하듯이 그녀의 비밀문을 여는데 너무 거칠것이 없어
그 부드러움에 멈추지 못하고 계속 아래를 탐닉합니다.
반응이 좋습니다. 상당히 자극을 받았는지 배에 힘을 잔뜩 주고 있네요
움찔하지만 .그신음과 반응의 크기가 크거나 하진 않습니다.
클리를 빨아주며서 집요하게 공격을 하다가 부비부비를 했고 부비부비는 좀 한참을 한 것 같습니다.
콘돔 꼬옥 껴야 한다고 해서 걱정 말라하고 이제 부비부비의 느낌을 담아 장착을 마친 후 넣습니다.
장비를 장착하고 들어가는데 너무 좁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몰도 나욌는데 심하게 좁보네요.
몇 번을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들어가집니다. 여차 저차 해서 들어갔습니다.
역립때 보다는 반응이 크지는 않습니다
피스톤질을 하는데 좁보고 제가 긴장을 해서 금방 싸버렸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