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떠오르는 샛별 주연+4 후기
업소명 | 부천블랙잭 | 언니 이름 | 주연+4 |
---|---|---|---|
종목 | 평점 | ★★★★★ /5점 |
부천에 새로운 업소가 생겼다는 소식을들었음.
주간에 방문했는데 주연을 예약하고 들어감.
들어갔더만 슬랜더가 있네.
그야말로 슬랜더.
솔직하게 난 살집이 좀 있는 스타일을 좋아함.
그래서 뭐 쏘쏘하겠다 싶었는데.
웬걸. 첨에 얘기할땐 쑥스러워 하더만.
침대에서는 아주 요물이네.
많은 매니저들을 만나보며 느낀건데.
스킬은 배우고 그런 게 아니라 타고난 재능의 영역인듯.
뭐 이게 남녀 궁합이 맞아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주연은 뭔가 섹시한걸 타고난듯 ㅎㄷㄷ
이건 배우고 학습하고 그런 게 아니다. 직접들 느껴보시길.
스킬만 놓고보면 내가 느끼기엔 세손가락 안에 드는듯.
와~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 영역인데.
가끔 한계가 없는 매니저들이 있다.
조금 더 야한플레이를 용기내어 도전하게하는.
뭐 그렇다고 내가 요상한 플레이를 하는건 아니고.
내 기준에서 평소 못해보던 체위라든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아..얘라면 이거 해줄 수 있고 좋아할 수도 있겠다 싶은 느낌.
매니저들마다 저마다의 리미트가 있어서.
당연히 난 리미트 내에서만 즐긴다.
괜히 선 넘으려해봐야 분위기만 깨지고.
아니다 싶음 안한다.
주연은 그 리미트가 굉장히 유연한듯.
난 보통 한두자세로만 하고.
꽤나 보수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는지라.
이렇게 용기를 내게 만드는 매니저가 좋다.
끝나서 나서 드는 생각이
얘 좀 치네?! ㅋㅋ
간만에 임자 제대로 만난 느낌.
역시 끝나고나니 어색어색한 것도 좀 사라지고.
요새 핫한 뉴스에 대해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아..평소보다 후기가 길어졌네.
그만큼 이야기꺼리가 풍부한 매니저.
간만에 좀 흥분해봤음.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