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동 진타이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개인사정이 있어서 우여곡절 끝에 결국 갔다왔는데
로드박치기 가능은 하지만 만원 더 지불해야하니까
하이타이나 어플에서 보고왔다고 돈 아끼려면 예약하고 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하이타이 어플 후기로 보면 관리사를 이름이 아니라 번호지정?하는거 같은데
아는 관리사 이름도 없고 처음 가보는거라 지명 안하고 가챠돌렸네요
타이90분이었고 매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머리 금발에
와꾸 중하정도에 몸매는 슬랜?ㅇ 나이는 적어도 20후반 되보이는 매였습니다
뒷판부터 조용히 받는데 한 10분정도 지나고 나서 한팔 팔꿈치로만 설렁설렁 압주길래
원래 안그러는데 처음으로 뒤돌아봐서 뭐하나봤더니 폰으로 톡질하면서 놀고있었음
긴가민가해서 5분정도 참아봣는데 진짜로 폰만지고 있는거보고 개빡쳐서 바로 체인지요구
그렇게 첫방에 가서 공교롭게 매 두명 보게됐네요ㅋㅋㅋ
예약손님 많아서 그런지 바로 교체는 안되고 좀 기다렸는데
두번째 매는 머리 흑발에 단발~세미롱? 정도되는 길이
와꾸 중~중상 사이 몸매 슬랜 나이는 20중반~후반 사이? 정도 되보였습니다
미드는 조금 타이트한 옷입고 있어서 정확하게 가늠 못하겠는데 B는 될듯하네요
여차저차 체인지한 매한테서 마사지 받는데
확살히 첫번째 매보다 압도 잘주고 일 잘하는게 느껴졌습니다ㅋ
앞판 돌고나서 항상 그렇듯이 서비스딜 들어오는데
"옵파 서비스 있어? 핸드? 섹스?"
"핸드 3마눤 섹스 10마눤"
아니 여긴 왜이리 비싸게 불러ㅋㅋㅋ
두번째 매 사이즈가 좋아서 서비스 받고는 싶었는데
실제로 돈이 부족했고 딜하기도 귀찮고해서 그냥 서비스는 안받았습니다..
서비스 안받으니까 실망했는지 다음에 지명할수 있게 이름 같은거 알려줄수 있냐고
안되는 영어로 손짓발짓 물어봤더니 안알랴줌 시전
랜덤 돌리라는데 다시 만나려면 박치기 몇번 해야할듯요ㅜ
근데 여기 실장이 가관인게 나가면서 인사하니까
체인지한 매 원래 일 잘하는데 친구랑 메시지 주고받았었다고 어쩔수 없었다는 말투로 두둔해주던데
아니 애초에 알람설정하는거 빼곤 폰 만지고 있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약간 벙쩌서 내가 잘못한건가 의구심이 들게끔 만들어주셨습니다ㅋㅋㅋ
근처 볼일 본다고 오랜만에 성서 들러서 겸사겸사 나름 유명한? 곳 가봤던건데
첫방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물고빨 정도인 가게인지는 글쎼요..
어플후기가 많은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근처 갔다가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길!
P.S) 다음에 또 가게 될때 지명하고 가고픈데 슨배님들의 소중한 추천은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ㅜ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