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차이벤트][하나]모든걸 맡기시면 되요♡육체 구속 당했네요♡
업소명 | 강남 박카스 | 언니 이름 | 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을 협찬해주신 강남 박카스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또한 이벤트를 열어주시고 선정해주신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선선한 날씨네요 일교차가 심합니다
회원님들 건강 챙기세요!!
그럼 하나 언니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시설
방안에 큰 티 베드 있는데 냄새 없고 깔끔해서 관리가
잘 되어있네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외모
초롱초롱 밝게 빛나는 쌍커플진 눈과
오똑한 콧날이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단아해 보이면서 청순함이 느껴지며
극 민삘형의 마스크 입니다
전체적인 싱크 및 닮은 꼴은 떠오르지 않지만
이쁨이 확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극 호 였습니다
몸매
163cm의 키에 스탠 몸매입니다
허리에서 골반으로 빠지는 라인의 테가 이쁘며
알궁뎅이 장착되어 있네요
가슴은 자연산 C컵입니다
또 소중이는 깔끔한 백보로 부비부비할때 미끄덩함의
밀착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날개없고 깨끗해서 69할때 역립하기 좋았습니다
토크
입실 부터 퇴실때까지 편안하고 즐거웠고 담백함을
느꼈습니다
엄청 활발하고 끼있는 스타일의 성격은 아니지만
차분하면서 대화의 끈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애인 또는 여사친 같은 살가움이 둥실둥실 저를
기분 좋게 하네요
서비스
종아리 부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꾹꾹 눌러주는데 예상과는 의외로 정석적임이 느껴네요
허벅지랑 허리까지 피로가 풀리는거 같았습니다
깔짝 깔짝 거리는 마사지가 아닌 양손의 압이 적절히
사용할 줄 아네요
특히 허벅지에서 엉덩이 주물러 줄때 똘똘이가 시동을
걸기 시작하네요
고양이 자세를 취 한 후에 하나 언니의 붓터치가 시작 되네요 손으로 회음부 주변과 응꼬 부분을 문지르는데
마치 혀로 해준다는 착각에 빠졌네요
또한 똘똘이를 아래에서 위로,위에서 아래로 꺽기 신공과
동시에 응꼬를 주물럭 거릴때
화려하고 섬세한 붓터치로 ,,새하얀 캔버스가 가득
채워집니다
앞으로 돌아 누워서 알까시와 bj를 받았습니다
예사롭시 않은 혀놀림에 입사할뻔 했네요
끝까지 받기는 힘들어서 gg쳤습니다
여상 부비를 받았습니다 앞뒤로 흔들어 줄때 미끄덩하게
밀착 ,,깔끔한 하나 언니의 소중이 속에 흡입이 되는 듯한
착각이 느껴지네요
69자세로 변경한 후에 역립하면서 핸플을 받았습니다
역립하기 맛 좋은 소중입니다
발사 후에도 손으로 쫙쫙 짜줍니다 그리고 회음부 주변을
꾹꾹 눌러주네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힘 당하는데 천장 보면서 멍 때렸습니다
씻고 난 후에 잠시 대화 후에 퇴실했습니다
마무리
이쁜 외모에 애인 또는 여사친 같은 느낌
마인드 굿이며 서비스 스킬 베스트 네요
하나 언니로 인해 제가 파닥파닥,,활어가 되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