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주말 낮에 유미씨 예약하고 보고 왔어요

샤워하고 방에 돌아와서 담배를 한대 태우려고 했는데 재떨이가 안보여서 실장님께 요청했네요

똑똑 소리가 들려서 당연히 실장님인줄 알았는데 이쁜 매니저님이 재떨이를 가져다줘서 약간 당황했네요

조금 있다 유미씨가 들어오는데 재떨이를 가져다준 그 매니저네요 ㅋㅋ

유미씨는 비흡연이라고 하네요

키도 크고 어린 느낌의 매니저네요

외모도 저는 만족했어요

성향체크 및 원하는 간단한 플레이를 조율후 바로 플레이를 들어가네요

애인모드와 치녀플을 적절히 섞은 플레이를 요청했는데 잘 맞춰주네요

수동적이라기 보다는 적극적인 느낌이 좋았고

음담패설도 잘하네요

애인모드와 치녀플 둘다 만족했어요

재접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