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38
안녕안녕 썰게 근친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셈. 난 평생 받을 복 전부 엄마로 대출 받았으니까 엌ㅋㅋㅋ
근황에서 이야기했든 이런 저런 골 때리고 뒤통수 때리는 일들이 있어서 잠시 잠수 좀 탔었다 이 말이야~
아빠한테 걸렸나 걱정한 닝겐들의 안일한 예상과는 달랐지 ㅋㅋㅋㅋ 걱정 해줘서 땡큐땡큐
뭐 이에 관한 건 후에 풀도록 할게. 한가지만 알려준다면 엄마랑 나는 이제 사실상 정말 부부나 다름 없는 사이고
아빠랑 엄마는 같은 집에 사는 남 같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 나랑 둘이서 여행도 다녀왔고 같이 운동도 하고
이제는 엄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것도 꽤 낯이 익을 정도로 둘만 있으면 서로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
여하튼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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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있잖아
나는 어릴 때부터 권태기 같은 걸로 헤어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갔거든? 좋아서 결혼하고 사귀는데
왜 헤어지는 걸까 하고 생각했는데 사실 지금도 잘 이해가 안감 엌ㅋㅋㅋㅋ
왜냐면 그도 그럴게 나랑 엄마랑 지금까지 수 년 동안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미 아빠만 없으면 살림 차려도
이상하지 않을 사이인데 그런데도 서로 지겹다거나 그런 적이 없었거든
뭐 보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엄마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런 마음이 들지 않을까 생각하기는
하는데 여태까지 별 다른 말 없이 가능하면 서로 붙어있고 하는 거 보면 엄마도 나랑 비슷한듯 ㅋㅋㅋ
지금도 그러한데 그때 당시에는 모닥불 정도가 아니라 유전에다가 네이팜 터트리던 수준이었지 엌ㅋㅋㅋ
그런데 한층 더 불탔던 이유도 아빠가 돌아오기 1주일 정도 남았다는 제한이 생기니까 그 1주일을
정말 불살라 버리겠다는 의지로 가득했음. 시험도 끝났겠다 한층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엄마도 피임약을
복용하던 시기이니 다음 1주일 동안 내 부랄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액은 질내사정 형에 처해버리겠다
수준이었음 ㅋㅋㅋㅋ
한창 불 붙어서 꼬추 손으로 흔들면서 엄마한테 가는데 엄마가 다리 벌리면서 나한테 넣어달라는 거 보고
순간 딱 그 생각이 드는 거야. 내가 지금까지 엄마랑 존나게 떡을 쳤는데 막상 보면 엄마가 스스로 하는 건
본 적이 없었다는 거거든. 그래서 손으로 흔들면서 엄마한테 그랬음
선경아
왜?
나 자기 혼자 하는 거 보고 싶어 ㅋㅋ
뭐? 뭘 혼자 해?
뭐기는. 자위하는거 보고 싶다고
내가 그러니까 엄마 표정이 딱 흥분 -40% 같은 표정인거임 ㅋㅋㅋ 그리고 엄청 뭐랄까 치욕스러운? 곤혹스러운?
여하튼 되게 쥬지 꼴리는 표정 짓길래 내가
한 번만 보여줘 나도 같이 할게
했더니
하긴 뭘 해!
하면서 빼액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막상 엄마가 자위하는거 보고 싶다는 생각 드니까 섹스보다
그게 더 꼴릴 거 같더라고 ㅋㅋㅋ 그리고 되게 색다를 거 같아서 한 손으로는 꼬추 흔들고 한 손으로는
엄마 보짓살 만질만질하면서
한 번만 해보자.. 응? 언제 또 이런 거 해보겠어..
하면서 하니까 엄마가 처음에는 부끄럽다고 하기 싫다고 하다가 결국에는 킹 번만 하더라 ㅋㅋㅋㅋㅋ
엄마 침대 가장자리에 앉고 한 쪽 발은 침대 위에 올린 채로 다리 벌리고서 천천히 만지더라
나는 그 앞에 서서 마찬가지로 꼬추 앞뒤 반동 주면서 흔들었지 ㅋㅋㅋ 처음에는 엄마도 막
왜 뜬금없이 이런걸 해달라고 해서...
진짜 주책이야..
나이를 먹을수록 애가 되가는 거 같아
이러면서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만졌는데 조금 지나니까 조금씩 행동이 과해졌음
처음에는 클리만 조금씩 만지는 수준이었는데 조금씩 손가락 하나 두개 넣고 움직이면서
자기야.. 하아... 좋아...
이러는 거임. 나도 그거 보면서 존나 흥분해서 꼬추 존나게 흔드니까 엄마도 덩달아 흥분했는지
조금씩 더 신음소리 내면서 더 빠르게 쑤시더라고 ㅋㅋㅋㅋ
선경아... 너무 예뻐...
맘에 들어..?
어.. 진짜 너무 예뻐
내가 폭딸치면서 그러니까 엄마가 눈웃음 치면서 허리 살짝 숙이고 내 꼬추 입에 물었음
그리고 눈 감고 천천히 빨면서 자위하는데 손가락 넣었다 뺄때마다 나는 착착착착 소리가 존나 흥분되는 거야
이전에도 몇 번 엄마가 펠라 하면서 슬슬 밑에 만지는 건 봤는데 지금처럼 노골적으로 보지 쑤시고
딮쓰롯 수준으로 꼬추 빨아대는 건 이때가 처음이었음. 말 없이 엄마가 정신없이 자지 빨면서 자위하는거 보다가
10분 정도 지나서야 엄마가 열 올랐는지 엄청 빨개진 얼굴로 그러더라
여보... 나 빨리.. 해줘...
그러면서 뒤로 발라당 누워서 다리 쫙 벌리는데 손가락이 계속 박혀 있어서 그런지 보지가 좀 벌어져서 벌름거렸음
나도 슬슬 나올거 같아서 입에다 쌀까 생각하고 있었다가 엄마가 해달라고 해서 바로 삽입했지
이미 내 칼집마냥 단번에 끝까지 밀어 넣으니까 엄마가 나 끌어 안으면서
아.. 아...! 자기야... 빨리.. 움직여...
해서 처음부터 풀파워해서 진짜 미친듯이 박아댔음. 그리고 나도 엄마 끌어 안고서 조금 엉거주춤하게 허리만 흔들고
엄마한테 존나 키스했음.
좀 많이 흥분해 있던 터라 5분도 되지 않아서 사정감이 딱 올라오길래 입 떼고서 마지막으로 정말 엄마 골반
부숴버릴 각오로 쳐 올렸거든 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진짜 거의 비명을 지르는 거야
하으아아으윽! 하면서 소리 지르는데 나는 그냥 무아지경 피스톤머신 되서 기냥 꽂아 버렸지
아... 싼다...
쌀 때 허리 붙잡고 최대한 밀착해서 싸는데 그 부루루루룻 하고 나오는 느낌이 들었음 ㅋㅋㅋㅋ
무슨 오줌싸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엄마도 움찔움찔하면서
하읏... 앗.. 아아...
하고 질내사정 느끼고 있길래 가슴에 대가리 박고 쯉쯉 빨았음. 다 싸고 나서 엄마한테
하아.. 진짜 너무 흥분해서 죽는 줄 알았어
하니까 엄마가
그래도 엄청 창피하니까 또 안할거야...
라더라 ㅋㅋㅋㅋㅋ 나중에 기분 좀 봐서 또 해달라고 해야지 하고 생각했음 ㅋㅋㅋ
이후에 둘이 껴안고 이야기 좀 하면서 쉬다가 조금 괜찮아 졌을 때 다시 위에 올라가려고 끙끙대니까
나 좀 피곤한데... 입으로만 해주면 안 돼?
하길래 펠라 받고 대딸 좀 하다가 입싸 해줬음. 입에 싸니까 꿀떡꿀떡 잘 받아 마시길래
이제는 입에 싸면 그냥 마셔버리네 ㅋㅋ
하니까 엄마가
당신 꺼니까 그렇지 그 사람은 입으로도 안 해줬어
하더라 ㅋㅋㅋㅋ 아빠 개불쌍 ㅠㅠ
그렇게 아빠가 돌아오기 남은 1주일 동안 엄마랑 열렬히 사랑했다. 섹스도 섹스지만 데이트도 하고 그냥 정말
평범한 부부처럼 섹스는 안해도 되게 꽁냥대면서 지내기도 하고 그랬음 ㅋㅋㅋㅋ
서로 부르는 것도 선경아, 자기야, 여보가 더 편해져 갔고 또 입에 붙었는데 이것 때문에 살짝 위험했던 적도 있었음
아빠 돌아오고 나서는 그냥 저냥 지냈음. 아빠는 원래 좀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이었던지라 그냥 집에 왔구나
싶었는데 엄마랑 나랑도 꽤 연기를 잘 했었음. 그냥 별 일 없이 평범한 아들 엄마로서 역할 놀이를 했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아빠는 엄마가 그간 운동 열심히 해서 그런지 예뻐진거 같다고 그러는데 엄마는 별로 좋아하진 않드라 ㅋㅋㅋ
엄마는 뭘 이제와서 뜬금없이 그런 생각을 했데 ㅋㅋㅋ 이전에는 그런 소리 한 번도 안하드니 갑자기 눈치 보는
거 같다고 그게 꼴같잖다더라 ㅋㅋㅋㅋㅋ 나는 뭐 학교 다니느라 아빠랑 얼굴도 잘 못 봤음
그런데 한 번 재미있던, 그리고 위에 말한 위험했던 순간이 뭐냐면
한 번은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술 존나 마시고 들어와서 일요일에 늦잠 잤던 날이 있거든
아빠 엄마 다 집에 있었는데 내가 자다 일어나서 존나 비몽사몽하다가 나도 모르게
자기야~ 물 좀!
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진짜 아빠랑 엄마랑 거실 소파에 있었는데 내가 우렁차게 소리치면서
나가니까 둘다 나를 보고 있는 거임
엄마는 눈이 진짜 튀어나올 정도로 똥그래져 있고 아빠는 나 보다가
잠 덜 깻냐? 누가 니 자기야?
하길래
아... 여자친구 꿈 꿨거든여 ㅋㅋㅋ;; 어우 진짜 아직도 밖에서 술마시는 줄 알았네
하면서 존나 둘러댔거든 ㅋㅋㅋㅋㅋ 아빠는
술 좀 작작 마시고 다녀라
하면서 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길래 어우 다행이다 싶었는데 진짜 그때 나도 모르게
선경아~ 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하다 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진짜 엄마 부를때
3번은 더 생각하고서 부름 ㅋㅋㅋㅋ 엄마도 내가 그렇게 불렀을 때 놀라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나한테 뭐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거 이외에는 별 다른 일은 없었음. 아 이 별다른 일이 없었다는 뜻은 아빠가 오기 전에 우리끼리 한
둘만 있을 때는 우리가 부부다 라는 약속이 깨지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함. 아빠가 집에 있어도 엄마랑 나랑 둘만
있을 때는 엄마가 먼저
자기 하고 부를 때도 있었고 나도 선경아 하고 부를 때도 있었음 ㅋㅋㅋㅋ 그냥 까놓고 아빠만 없었으면
둘이 계속해서 그랬다고 보면 됨.
아빠가 집에 오고나서 바뀐 점을 굳이 꼽아 보자면 엄마의 실내 옷차림이 3번 중에 2번은 원피스 나 치마 파자마를
입게 되었다는 점? 이건 내 부탁이었음.
아빠가 돌아왔다고 해서 우리가 서로 만지고 물고 빨고 하는 걸 멈춘 건 아니었음. 그런데 바지는 솔직히 불편하잖아?
그래서 내가 치마 입어 달라고 해서 그렇게 됨 ㅋㅋㅋ
보통 아빠는 저녁 먹고 나면 씻고 큰방에서 티비 보다가 자는 게 대부분임. 그리고 엄마는 거실에서 티비보다
나중에 큰방 들어가는 식인데 나랑 엄마랑 거실에 앉아서 티비 보면서 서로 바지랑 치마에 손 넣고 자지랑 보지
만지기도 하고 슬쩍 키스도 하고 그랬음.
그리고 아빠 잘 때 엄마 내 방으로 불러서 섹스도 여럿 했음. 큰방에 소리만 확인하게 문만 살짝 열어두고
엄마는 치마만 걷어 올리고 벽에 손 집으면 나는 뒤에서 천천히 박고 움직였음
어두운 방에서 엄마 엉덩이 잡고 뒤치기 하는데 소리 안 나게 하려고 천천히 움직이니까 어둠속에서 엄마가
하아... 자기야.... 흐응...
하고 속삭이는 소리에다가 조금씩 탁탁 하고 간헐적으로 들리는 소리에 더 민감해져서 무척이나 흥분했던
적이 많음. 뭐 여러번 했다고 해도 많아야 1주일에 한번, 보통은 2주에 한번 정도였음 ㅋㅋㅋ
빨리 아빠 출장으로 안 꺼지나 하면서 매일 같이 빌었던 나날들이었지 ㅠ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2학기가 끝나면서 군대 영장이 나왔다 이 말이야~~~ 씨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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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으면서 있었던 일들이랑 이후 일들이랑 하면 이 시리즈는 끝임. 그리고 몇 가지 짜투리랑 하면
10편 안 될듯?
마지막에는 사진 투척 할 생각이니 그때까지 괜히 사람 신경 거슬리게 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누
뭐... 썰게 보니까 요새는 글 싸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 걱정은 없어 보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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