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버디버디에서 미용실년 따 먹은 썰
잠자는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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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04:22
오늘따라 죶고딩때가 생각난다
내 죶고딩시절 버디버디에는 발정난 보지들이 엄청많았다. 그리고 발정난 수컷들도 존나많았음
네이트온이랑은 다르게 버디버디에는 채팅방 시스템이 있었음. 거기에서 쎾쓰의 장이 펼쳐졌지.
물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는데, 좆중고딩년들이 조건만남을 구하던 곳이기도 했던걸로 기억함
미리 밝혀두지만 난 성매매는 싫어하기때문에 ㅈㄱ만남은 하지 않았다. 애미걸고 시발년들아^^
근데 우연히 들어간 채팅방에 존나 꼴릿한년이 있었다. 사진보니까 ㅍㅅㅌㅊ 항아리몸매 ㅆㅆㅅㅌㅊ
그때부터 존나 따먹고싶어서 보빨시전함. 창의력대장 빙의해서 아가리 존나털고 겨우만났지 ㅅㅂ
서울 근처살길래 칼타이밍으로 약속잡고 번호교환하고 전화로 여자인거 확인함.
게이들아, 인터넷 번개할때 폭탄보다 주의해야될건 남자다. 여자인거 확인 꼭해라.
지금 이시간에도 넷카마질하는 개씨발년들은 정신차릴 필요는 없고, 하루빨리 성전환 하는것을 추천한다.
보지 만들어오면 이 형아가 몇번 따먹기는 해줄테니까
만나기로 약속잡은날에 친구새끼 잦빨하고 한달 꼬봉하는대신 하야부사 빌려서 타고나감
추석 일주일 전이라 생각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 날이 추석연휴였음
번개만남 해본새끼는 알겠지만 만난 뒤보다 만나기 전이 레알 설렌다.
어떤년이 나올까 시발 복불복 뽑는것보다 더 쫄깃한느낌임
그년 나타나자마자 다행히도 딱 알아보기는 했다.
사진보다는 약간 통통한년이 나왔는데 눈찢어지고 섹기있어가지고 만나자마자 개꼴림
이쁜건 아닌데 꼴리게생긴 그런얼굴임. 뽀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대단한 기술
특히 티셔츠 위에 보이는 빨통이 개쩔었다. 가슴골 존나보임
어쨌든 만나자마자 존나 보빨시전함.
시발;;죶고딩때라 인터넷에서는 날아댕겼는데 현실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랐다
근데 은근히 먹히더라.(내 느낌상) 요즘같으면 김치년들이 호구취급하면서 어장질했겠지만, 그때는 약간 멍청한년들도 많았음
그때 약간 허세도 부린거같은데 하야부사 내꺼라고 구라쳤더니 존나 좋아하더라. 자기 친구들 많다면서 다음에 놀자고함ㅇ
신림 존나 돌아다니면서 노래방갔다가 밥먹고했는데 이상하게 그때 뭐했는지 기억이 잘 안남
그년이 존나 노래방에서 앵긴건 기억난다. 지금 돌이켜보면 따먹을 생각밖에 안한듯
놀다가 한 9시쯤 됐었나 그년이 갑자기 술마시자고했다
나 할아버지랑 사이 안좋아가지고 그때 나혼자 시골 안내려갔었는데 하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하고 집에감
술 적당히 마시면서 기회보고있었는데 노래방에서 존나 바로 벌릴거같더니 집에서는 존나 재봄
한 3시간정도 입털음 ㄹㅇ 부랄친구새끼 유치원때 목욕탕 물안에서 똥싼이야기할때 반응좋았다.
요즘도 그새끼 만나면 똥쟁이라고 놀리는데 ㅍㅌㅊ?
내가 그시절에는 존나 순수했는데 강제로하면 경찰할테 잡혀갈거같아서 계속 참다가 깡으로 입술부볐음
그랬더니 그년이 존나 능숙하게 빤쓰벗길래 아 씨발 됐구나 하면서 풀발기한거 꺼냄
막 하고있는데 오토바이 빌려준 그새끼한테 언제 줄거냐고 갑자기 전화왔음.
그때 진짜 개쫄리긴 했는데 그년이 내지도 않던 신음 갑자기 존나크게내서 더쫄렸다.
그날이 내인생 위기중에 하나였음
전화 씹으면 찾아올거같아서 안받을수가 없었다
시발년이 전화 끊자마자 누구냐고 존나 집요하게 물어보더라. 그래서 걍 친구라고 하고 더 열심히 박음
그날 3발정도 쌌는데 얼굴에 쌌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요새는 시발 조선족괴담 그딴거때문에 보지들이 번개만남 잘 안하는거같아 노무노무 아쉽다.
그리고 된장년들도 간만 존나게보지 먹기가 너무힘듬 시발년들
된장년과 조선족은 사회악이라는걸 오늘 다시한번 느끼며 자러가야징 ㅃ2
3줄요약
1. 버디버디에서 미용실년 만나서 따먹음
2. 김치년은 사회악이다.
3. 조선족은 사회악이다.
내 죶고딩시절 버디버디에는 발정난 보지들이 엄청많았다. 그리고 발정난 수컷들도 존나많았음
네이트온이랑은 다르게 버디버디에는 채팅방 시스템이 있었음. 거기에서 쎾쓰의 장이 펼쳐졌지.
물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는데, 좆중고딩년들이 조건만남을 구하던 곳이기도 했던걸로 기억함
미리 밝혀두지만 난 성매매는 싫어하기때문에 ㅈㄱ만남은 하지 않았다. 애미걸고 시발년들아^^
근데 우연히 들어간 채팅방에 존나 꼴릿한년이 있었다. 사진보니까 ㅍㅅㅌㅊ 항아리몸매 ㅆㅆㅅㅌㅊ
그때부터 존나 따먹고싶어서 보빨시전함. 창의력대장 빙의해서 아가리 존나털고 겨우만났지 ㅅㅂ
서울 근처살길래 칼타이밍으로 약속잡고 번호교환하고 전화로 여자인거 확인함.
게이들아, 인터넷 번개할때 폭탄보다 주의해야될건 남자다. 여자인거 확인 꼭해라.
지금 이시간에도 넷카마질하는 개씨발년들은 정신차릴 필요는 없고, 하루빨리 성전환 하는것을 추천한다.
보지 만들어오면 이 형아가 몇번 따먹기는 해줄테니까
만나기로 약속잡은날에 친구새끼 잦빨하고 한달 꼬봉하는대신 하야부사 빌려서 타고나감
추석 일주일 전이라 생각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 날이 추석연휴였음
번개만남 해본새끼는 알겠지만 만난 뒤보다 만나기 전이 레알 설렌다.
어떤년이 나올까 시발 복불복 뽑는것보다 더 쫄깃한느낌임
그년 나타나자마자 다행히도 딱 알아보기는 했다.
사진보다는 약간 통통한년이 나왔는데 눈찢어지고 섹기있어가지고 만나자마자 개꼴림
이쁜건 아닌데 꼴리게생긴 그런얼굴임. 뽀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대단한 기술
특히 티셔츠 위에 보이는 빨통이 개쩔었다. 가슴골 존나보임
어쨌든 만나자마자 존나 보빨시전함.
시발;;죶고딩때라 인터넷에서는 날아댕겼는데 현실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랐다
근데 은근히 먹히더라.(내 느낌상) 요즘같으면 김치년들이 호구취급하면서 어장질했겠지만, 그때는 약간 멍청한년들도 많았음
그때 약간 허세도 부린거같은데 하야부사 내꺼라고 구라쳤더니 존나 좋아하더라. 자기 친구들 많다면서 다음에 놀자고함ㅇ
그년이 존나 노래방에서 앵긴건 기억난다. 지금 돌이켜보면 따먹을 생각밖에 안한듯
놀다가 한 9시쯤 됐었나 그년이 갑자기 술마시자고했다
나 할아버지랑 사이 안좋아가지고 그때 나혼자 시골 안내려갔었는데 하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하고 집에감
술 적당히 마시면서 기회보고있었는데 노래방에서 존나 바로 벌릴거같더니 집에서는 존나 재봄
한 3시간정도 입털음 ㄹㅇ 부랄친구새끼 유치원때 목욕탕 물안에서 똥싼이야기할때 반응좋았다.
요즘도 그새끼 만나면 똥쟁이라고 놀리는데 ㅍㅌㅊ?
내가 그시절에는 존나 순수했는데 강제로하면 경찰할테 잡혀갈거같아서 계속 참다가 깡으로 입술부볐음
그랬더니 그년이 존나 능숙하게 빤쓰벗길래 아 씨발 됐구나 하면서 풀발기한거 꺼냄
막 하고있는데 오토바이 빌려준 그새끼한테 언제 줄거냐고 갑자기 전화왔음.
그때 진짜 개쫄리긴 했는데 그년이 내지도 않던 신음 갑자기 존나크게내서 더쫄렸다.
그날이 내인생 위기중에 하나였음
전화 씹으면 찾아올거같아서 안받을수가 없었다
시발년이 전화 끊자마자 누구냐고 존나 집요하게 물어보더라. 그래서 걍 친구라고 하고 더 열심히 박음
그날 3발정도 쌌는데 얼굴에 쌌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요새는 시발 조선족괴담 그딴거때문에 보지들이 번개만남 잘 안하는거같아 노무노무 아쉽다.
그리고 된장년들도 간만 존나게보지 먹기가 너무힘듬 시발년들
된장년과 조선족은 사회악이라는걸 오늘 다시한번 느끼며 자러가야징 ㅃ2
3줄요약
1. 버디버디에서 미용실년 만나서 따먹음
2. 김치년은 사회악이다.
3. 조선족은 사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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