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2년했는데 원나잇 썰
택시드라이버
3
20055
0
0
2018.11.30 14:01
겨울이었음 새벽에 어떤 여자 손님이 술취해서 택시부르더라..
검은색 스타킹에 정장 스타일의 20대 중반 손님인데 참 매력잇더라
뒤에서 잠들엇는데 남자로써 흔들렸지만 투철한 도덕의식으로
단단해진 똘똘이를 억누르며 운전하고 잇엇음
근데 내가 너무 억눌렷나봄 운전이 거칠어져서 여자 손님이 깨더라
그러면서 약간 짜증내길래 내가 잠깐 정차중이 뒤돌아보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음
그랫더니 여자손님이 내 얼굴을 보더니 "앗"하는거야
??뭐지 햇는데 갑자기 나보고 모텔쪽가자고 해서 원나잇햇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