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 9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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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5:00
아이, 그만 하라니깐~
아~, 한번만~
뭔진 모르겠는데
a가 엄마한데 무언가를 부탁하더라
싫다는 엄마 목소리는 진짜 싫은것같지는 않더라
그랬으면
비음 섞인 콧소리가 들리진 않았겠지
쇼파 앞에 앉은 엄마는
두손으로 다리사이를 가리고 있었고
a는 그 앞에서 자꾸 괜찮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라
어후,, 변태도 아니고 진짜,,,,
못이기는척 엄마가 a앞에서
다리를 천천히 벌리기 시작했고
두 손은 여전히 소중한곳을 가리고 있었지
a 가 엄마 두손을 치울려고 하니깐
그냥 힘없이 두 손이 풀리데?
그리고 a는 말없이
엄마 거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지
엄마도 별말 없었던 것 같았고,,,
그러더니 손을 엄마 거기에 가져다 대고서는
손가락 끝으로
엄마 털들을 하나하나 만지더니
무언가를 하니깐
엄마가 허리를 들썩이면서 움찔 했던것 같아
a가 팔을 움직일때마다
벌어진 엄마의 두 다리가
오므라졌다 벌어졌다를 반복
그리고는 뭔가 알수없는 소리가 들리더라
뭐랄까,
비누로 손 씻은때나는 소리 있잖냐
찔걱거리는 소리라던가
뭐 그런 알수없는 소리가 나지막히 들려오더라고
후후 거리면서 긴 숨을 몰아쉬는 엄마였고
이내 a가 괜찮지?
라더니
엄마 대답은 듣지도 않고서는
그대로 엄마 거기에 얼굴을 들이대는거야
엄마가 몸을 비틀면서
허리랑 엉덩이가 옆으로 왔다갔다
다시 a가 엄마 다리 벌리고는 얼굴을 가져다 대는데
안돼, 더러워~
아니야, 뭐가 더러워
결국 또 a가 이긴거지,,,
그리고는 a가 엄마 배부터 뽀뽀를 하기 시작하더니
거기 애무하기 시작하더라
흡~ 하는 소리와 동시에
엄마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마침내 엄마의 거기는
a에게 입 까지 혀용한거지
뭐 쯥쯥 거리듯한 소리도 미세하게 들리고
그럴때마다
엄마 입에서는 긴 숨소리가 나오고
어흐흑 하는 소리가 이어지면서
엄마 두 손이 a머리로 갔지
.
.
.
고개를 든 a가 다시 엄마를 쇼파 밑으로
끌어내리고는
둘 이서 또 몸 섞기 시작하고
박수치듯이 짝짝거리는 소리가 커지고 빨라지더니
a가 크흑 거리는 소리내면서 멈칫할때쯤
밑에 있던 엄마 다리가
X자로 a엉덩이를 감더라고
좋았어?
응,, 오늘 정말 최고였어
거 봐, 내가 오늘 가게 해준다고 그랬잖아
하, 너무 좋았어
둘이서 한참을 그렇게
좋았네 어쨌네 하면서 끌어안고서는
이야기른 나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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