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1
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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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1:57
거실 화장실 앞에서 난 입고 있던 옷을 다 벗어 버렸어...
물론 내 ㅈㅈ는 ㅂㄱ되어 있었고 엄만 이런 날 보고서는 현관으로 걸어가서는 보조 열쇠를 잠고고 오더라고...
난 화장실에 들어가서 엄마가 들어오길 기다렸고 엄만 좀 망설이다가 화장실에 들어오더라
엄만 옷을 벗고서는 샤워기의 물 온도를 체크하고서 내 몸에 물을 뿌려줬어...
난 뒤를 돌아서 엄마를 쳐다봤고 난 내손을 올려서 엄마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어...
엄만 살며시 미소를 띠웠고 내 몸에 샤워 크림을 발라줬어
그동안 엄마와의 관계가 여러번 지속 되었지만 샤워할때를 빼곤 네 ㅈㅈ를 직접적으로 만진적은 없었어...
이날도 내 ㅈㅈ를 살며시 만지고서는 나의 다른 몸을 만졌어...
근데 이날은 내가 그런 엄마 손을 잡고서는 내 ㅈㅈ에 손을 다시 올려 놓았어....
그와 동시에 난 내 얼굴을 엄마 ㄱㅅ쪽으로 내밀에서 ㅈㄲㅈ를 빨기 시작했고....
엄마는 언제나 처럼 내 뒷머리를 안아 줬어...
하지만 엄마 손은 내 ㅈㅈ만 잡은체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어....
난 엄마 ㅈㄲㅈ를 빨고 있는 도중에 엄마 손을 잡고서는 앞뒤로 움직여 줬어....
엄만 내 손에 잡혀서 움직여 줬고 천천히 내 손에 힘을 빼줘도 엄만 내 ㅈㅈ을 움직여 준거야...
거품때문인지... 아님 첨으로 받아본거라서 그런건지... 엄마 손은 너무 부드러웠어....
물론 엄마의 소중한 부위에 집어 넣을때의 느낌보단 덜 하지만
엄마가 이렇게 내 ㅈㅈ를 잡고서 움직여 준다는것도 나에겐 충격이였거든....
난 더 힘을 줘서 엄마 ㅈㄲㅈ를 빨았고 엄만 물소리에 잘 들리진 않았지만 분명 ㅅㅇㅅㄹ를 내기 시작했어....
그렇게 움직여준 엄마의 손이 좀더 빨리 움직여 주길 바라는 마음에 난 나도 모르게 내 엉덩이를 움직여서
그 행동이 더 빨라지게 만들었어....
그 때부터 아마 엄마 손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고 점점 내 ㅈㅈ를 감싸쥐는게 느껴졌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 ㅅㅈ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내 입에 있던 엄마의 ㄱㅅ을 빼고선 나도 ㅅㅇㅅㄹ를 내기 시작했어...
그러자 엄만 더 힘을줘서 좀더 빨리 움직여 줬고 그렇게 난 ㅅㅈ을 했어...
내 ㅈㅇ은 당연히 화장실 바닥, 엄마의 허벅지 등에 뭍었고...
엄만 제빨리 샤워기로 바닥과 엄마 몸에 뭍은 ㅈㅇ을 치우기 시작했어....
이렇게 엄마가 나에게 해준 ㄷㄸ이야...
그날이후부터 엄만 내 ㅈㅈ를 손에 잡는 경우가 점점더 늘어났고
난 내 손으로 직접 ㅈㅇ하는 경우보다 엄마손에 이끌려서 ㅈㅇ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어......
그렇게 한달 보름 정도가 지나고 나서 아빤 다시 외국으로 출장을 갔고
난 다시 엄마와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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