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아줌마 따먹은 썰
보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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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00:09
여관들 많은 동네 지나가다 보니
할매가 호객행이로 총각 놀다가 이런다. 이러더라
나는 슬그머니 따라가서 얼마냐고 말하고 나이 많이 안먹은 사람 갠찬은 아줌마로 보내달라고 하고
싸구려 방에 들어가서 대기타고 있었다.
좀 기다리다 보니 40-50 먹은 아줌마가 들어옴
몸매는 그냥 평범한 엄마나 아줌마삘
근데 빤스 벗을때 존나 꼴릿 꼴릿
하악 하악
더 말하면 니들 발기 댈거 같아서 그만 말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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