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머리 아가씨 따 먹은 썰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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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14:30
제대하고 복학 해서 챗으로 만난 여자임
남중 , 남고, 공과 전문대, 초등학교 이후 같은 반에
여자가 없었당 ㅜㅜ 쑥기도 없어서 21살 군대가기전에
미아리에서 아다 땜
2년2개월 군생활하면서 여자친구 있는 놈하고
여자 많이 따먹은 놈들이 젤 부러웠음
제대하고 6개월 열씨미 돈 벌고 복학하면서 부터
세이, 스카이등 챗팅에 푹 빠짐
여러여자와 벙개하다보니 내공도 늘어나고
폭탄이긴 해도 원나잇도 해보게 되구요
세이 방제가 조금만 이상해도 필터링 당해서 아이디도
몇 번 정지 먹음
그래서 방제는 건전하게 만들고 대화하면 술마시자고
꼬심
암튼 벙개로 종로에서 만났는데
키는 150정도 작은편에 육덕한 체형
노랑색 염색해서 긴 머리 스타일 여자를 만남
멀리서도 노랑머리가 눈에 확 띰 얼굴은 걍 중간정도
만나서 호프집 가서 레몬소주 피쳐 시켜서 먹음
술 마시다보니 분위기도 좋아지고 여자애가 성격도
활발하고 일단 말이 많음
지방대 다니고 잠시 휴학 중인데 지방에 남친도 있다고 함
술 마시면서 남친과 통화도 하고
이번 벙개는 꽝친거 같은 분위기 였음
그래도 나름 매너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니
그애 "" 오빠는 착한거 같애 ~
벙개해서 만나는 남자들은 다들 변태라고 하는데 ㅋ
나 "" 컥 남자들 다 변태야~~
벙개 목적이 원나잇이긴 하지만
서로 마음이 맞아야 원나잇 하는거징 ㅋㅋ^^
그애 "" 오빠 솔직하네 ㅋㅋ
나 "" 맥주 한 잔 더 할래?
그애 "" 노래방 가서 맥주 마시자
노래방가서 맥주 시킴 그애는 노래도 잘 부르고
분위기도 잘 살림
아까 레몬소주가 잘 넘어가서 많이 먹었던게
맥주와 섞이니 머리도 띵하고 속도 거북해서
노래방에서 잠시 나와 오바이트 하니 정신이 돌아오는거
같은데 그애는 노래방 나올 때 쯤 완전히 뻗음
그애도 잠시 쉬었다가 가자고 해서 노래방 근처
DvD방 들어감 영화 암거나 고르고 방에 들어가서
팔베게 해주고 잠시 껴안고 있다가 잠시 잠듦
내가 먼저 눈 떴는데 내 옆에서 왼손 팔베게 해서 곤히
잠든 그애가 보임 오른손으로 그애 몸을 만지다가
점차 그애 가슴을 만지고 싶어져서
처음엔 옷 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짐 가슴은 에이나 비컵 사이로
육덕몸매에 비해 쫌 작은느낌 그래도 맨살 닿는 느낌은
정말 좋음 유두도 딱딱해진거 보니 그애도 꼴린거 같음
옷을 살짝 올려서 유두를 빠라봄 쫌 세게 빠는데도
그애는 자고있어서 손을 밑으로 내렸다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다가 팬티 안 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보지가 촉촉히 젖어있음 손가락 하나를 질속으로
넣어서 위아래 좌우로 쑤시니 보지물이 콸콸 쏟아짐
그애도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고 있음
5분정도 질속탐험하는데 손바닥까지 축축해지고
그애 면팬티도 다 젖었음
문득 보지냄새 맞어 보고 싶어서 손을 빼니
허연분비물도 묻어 있고 약간 비릿하면서 찌릿한 소변
냄세까지 남 손에 묻은거 닦을려니
방에 휴지가 없음ㅜㅜ;; 손 묻은 분비물은 그애 팬티에
닦고 나서 다시 팬티에 손을 넣어서 질속탐험^^
이번에 그애도 다리를 좀 더 벌려주어서
손가락 두 개 넣어서 질속을 휘 저어줌
물런 가슴도 빨아주고 , 딥키스도 하공
보지 쑤시다 보니 그애 똥꼬 만지고 싶어져서
똥꼬를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쫌 억지로 똥꼬에
손가락을 삽입함 , 그애가 칵 ~ 소리지르고 놀람
그애 "" 거기 아니야 ~ 아프니깐 빼죠 ~
하는데도 쌩까고, 똥꼬를 계속 쑤셔줌
똥꼬는 쪼임도 좋지만, 새로운 구멍 탐험하는 맛도
있고, 여자 따먹고 나서 정복감도 더 있는거 같구요
똥꼬에 손가락 넣고 있으니 손가락 위생상태가
걱정됨 그애 보지 냄새도 많이 나던데 ㅡ. ,ㅡ;;
손가락 빼서 다시 질속으로 넣어줌
보지 쑤시는데 열중하다보니 영화 끝나가고 있음
올챙이 빼고 싶은 욕구가 엄청나게 몰려옴
급하게 팬티 벗기고 발기 됨 자지를 보지에 넣어버림
그리고 폭풍섹스 졸라게 피스톤질 함
질속을 손가락으로 너무 벌려나서 그런지 보지가 좀
헐거움
DVD방이 밖에서 자세히 보면 보이는 구조라 섹스하는
동안 엄청 신경쓰임 가슴 빨고 보지 만질 때도
담요로 절묘하게 가림
피스톤질을 빨리하는 이유도 섹스를 즐기는것 보다
좃물 싸는데 목적이라서 자지 넣고 3~5분 만에
사정 ㅜㅜ;; 쌀 때는 보지 깊숙이 넣고 발가락에 힘주어서
질내사정 ^^ 눈을 감고 좃물이 질속으로 꿀럭꿀럭
들어가면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20대 초반 한창 때라 싸는 좃물양도 많고 싸는 쾌감도
최고구요 지금은 30대 후반이라
요즘은 그런 느낌이 잘 않옴
말두 없이 질내사정하였는데, 그애도 질싸하는 동안
표정보니 더 느끼는거 같고 , 좋아라 하는거 같아서
암튼 질싸 한거에 대해서 말이 없었음
보지에서 자지를 빼면 좃물이 흘러나올꺼 같은데
휴지가 없음 ㅜㅜ , 그래서 휴지 대신 그애 면팬티로
보지에서 흐르는 좃물하고, 내자지에 묻은 좃물 및
보지 분비물을 닦음 ,, 그애 팬티를 휴지통에 버릴려고
하니 왠지 찜찜해서 손가방에 걍 넣음
영화도 끝나고 후다닥 정신없이 디브디방 나옴
그애는 술기운에 아직도 정신이 없는거 같고
엉거주춤 따라 나옴
그애가 집까지 바려달라고 해서 택시 잡고 그애 사는
아파트 단지까지 데려다 줌
근처 공원 벤처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그애가
오늘 있었던 일은 비밀로 하자고 함
그애가 오빠 정액이 계속 나온다는 말에 급 흥분됨
그 애에게 비밀 지킬테니 한 번 더하자고 함
새벽 두 시가 다 되어가니 공원 공중화장실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난 변기에 앉고 그애가 올라타서
폭풍섹스함 2차전은 좀 더 즐길려고 했는데
그애가 누가 올지 모른다고 불안해서 1차전과 같이
졸라게 피스톤질 해서 보지에 사정함
2차전도 후다닥 끝내고 그애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집 들어가기전에 그애에게
나"" 오빠 나중에 또 연락해도 될까?
그애 "" 미안 또 연락하지마 ~~
집에 오는데 좀 아쉬움이 많이 남음 ㅜㅜ
아까 화장실에서 손 씻었는데 손에는
그애 보지냄세가 진한게 남음. , , , .
글구 집에 와서 손가방 보니 그애 팬12티가
있음 손가방이 보지냄세가 진동함
그애 팬티 환한데서 보니 졸라 드러움
앞뒤로 누런게 묻어있고 ㅋㅋ
다시 집 나와서 공원화장실에 팬티 버리고
오고 손가방은 버리기 아까워서 수숫대야에
세제 풀고 담가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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