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서 군바리들 피빨아서 돈번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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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00:41
옛날에 아빠가 양구에서 펜션했는데
하루 만원받던시대에 군바리들한테만 8만원씩받고
그외 샴푸 반찬 비누 테레비 이런거 전부 돈받아서 실질적으로10만원씩은 받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데 울며겨자먹기로 울먹이며 돈내는 군바리형아들 구경 꿀잼ㅋㅋㅋ
허튼소리나면 바로 쫓겨나는 호구노예 새끼들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엑윽대던거 꿀잼ㅋㅋㅋ
나는 주인아들이라 군바리새끼들오면 잘때 베게빼서 깨우고 불켜고 먹을거뺏어가고 문잠가놓고 가방 숨기고
다리걷어차고 배에 치약발라놓고하면서 못된짓 존나해도 주인아들이라 못건드림ㅋㅋ 영창도 가기 때문ㅋㅋㅋ
군바리들 존나 화났는데 ㅋㅋㅋ 그냥 하지마~이러고 끝ㅋㅋㅋㅋ
군바리들 전부 다털은듯ㅋㅋ 레미제라블 사기꾼 부부처럼ㅋㄱ
지금은 그펜션 다른사람한테 관리맡겨도 요즘은 하루 12만원씩받으니까 월 300은 꾸준하게들어오는것같고
아버지는 시골에 땅존나사서 땅부자됨ㅋㅋㅋ 군바리들 피빨아서 번돈으로ㅋㅋㅋ
군바리들아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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