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옆방 여자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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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9:11
내가 고시텔에 있는데 방이 좀 좁아.
그리고 옆방이랑도 벽이 얇아서 좀만해도 소리가 다들리거든ㅋㅋㅋ
어느날, 내가 공부하고 있는데 어디서 "하윽..아앗..."하고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나는 벽에 귀를 댔지
그러니깐 신음소리가 더 쩌는거얔ㅋㅋ
하읔..하앙..더 세게.. 이러면서
그래서 나의 거기는 조금씩 커지다가 나중엔 완전 ㅍㅂㄱ됐지ㅋㅋ
존나 꼴릿했음
그래서 진짜 쌀것같아서 혹시나 하고 옆방에 찾아갔어
누구세요라고 물어보길래 옆방사람이라고 했지
옆집여자는 20대중반정도 되는데 몇번만나고 안면이 있는사이야
근데 문열어줬거든??
우와.. 망사 가터벨트 차림이었음
ㅂㅈ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아, 죄송합니다. 하던거 마저 하세요"하고도
계속 자기 몸을 쳐다보니깐,
"같이 하실래요?"이러는 거야
나는 속으로 존나좋았짘ㅋ
그래서 오케이~하고 집안으로 들어갔지
들어가니깐 흥분제같은거 먹으라고 주더라
그거 마시고 우린 침대 위에 누웠어.
난 제일 먼저 온몸전체를 쓰윽 핥아주니깐
여자가 신음소리내더라
빨리 박아달라고" 앙..빨리 박아줘..아앙."이러는거야
존나 귀여워서 걍 박아버리고 싶었는데
가슴빨아주고 꼭지빠니깐 딱딱해짐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계속 빨았는데
ㅂㅈ에서 물이 완전나옴
나 그거 다 핥았음ㅋㅋ
적당히 애무해준다음에
여자는 내 거기 빨아줌
와.. 빠는실력이 장난 아니더라
"츄릅츄릅"하면서 빠는데..
쨌든 좀 싸기 직전에 빠는거 그만두고
여자한테 박았어. 조임이 존나좋음
그래가지고 퍽퍽 박았음
"앙..안에다 싸줘..내안에 정ㅇ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이러는거야
그래서 안에다 가득 쌋지 ㅋㅋ
그래서 좀쉬다가
여자가 내거기 다시 빨아줌ㅋㅋ
그래서 또 쌈.
그거까지 다하고 우린 앞으로 섹파되기로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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