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태까지 가장 쪼이는 ㅂㅈ 만나본 썰
그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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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17:44
살면서 클럽 두번째 간 날이엇는데
같이간 형이 술을 시키자는거야
시발 인당 9만원씩 내서 데낄라 시켯는데
데낄라 때문인지 여자한테 ' 데낄라 먹을래요? ' 이러니까
백이면 백 다따라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기 시발 ㅋㅋㅋㅋ
번호 한 세명땃는데 그중 한명 낚아서
같이잣는데
창피하게도 구멍을 4번이나 못찾음...
내가 술을 처먹어서 그런건가 아님 얘가 이상한 수를 쓰는건가 해서
' 아 미안한데 잘 못찾겟네? '이러니까
' 못찾으면 말고~ ' 이러더라
존나 당황해서 ㅋㅋㅋㅋㅋ 손으로 문질 문질하니 액 좀 나오면서
그떄 딱 집어넣엇는데
와 시발....
이게 여태까지 내가 못찾아서 허벅지에 박은게 아니라
ㅂㅈ인데 너무 좁아서 물이 안나오고는 못들어가는 ㅂㅈ엿던거 ...
담날 계속 만나자고 아갈 털엇는데
싫대서 멘붕후 집감
얼굴은 그저 그랫는데 골반하고 몸매가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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