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녀 데리고 나온 썰
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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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11:35
20대 용주골이 레전드 시절
그시절엔 퀄리티가 ㅎㄷㄷ 였음
요즘 클럽 룸 수준
업소도 100개정도는 있었던 기억
너무 넓어서 차타고 지나가면서 찍어야했음
물론 호객행위도 심했지만 썬팅된 차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했거든
혹시 창문이라도 열려있으면 손넣고 문열어 내 ㅈㅈ잡고 안놔줌 ㅋㅋ
암튼 친구들이 휴가나와서 투어를 갔다가 한눈에 반해서 차에서 내림
용주골녀들은 각자 자기방이 있었고 거기서 하는 시스템
썰좀 풀다가 ㅅㅅ하고 너무 흥분해 일찍 싸버림
누구라도 그럴것이 몸매 aaa 얼굴 aaa 이런애가 왜 여기있나 궁금했음
들어보니 부모님도 다있고 평범한 아이였음 그냥 친구들과 놀다 여기까지왔는다는데 온지 한달정도 됐다나
암튼 연락처 달라길래 주고 집으로 고고
집에가서 친구들과 술한잔하고있는데 문자옴
자꾸 오빠 생각이 난다며
내가 좀 여자한테 친절하고 얘기 잘들어줌
물론 얼굴도 좀됨 길거리 캐스팅 당해서 방송국도 잠깐 드나든적있음
문자로 계속 연락하다가
자기 여기서 나가고 싶다함
자기 좀 데리러와 달라고
그당시 차있었음
근데 겁났음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추격전이라도 하게 될것 같은 별 상상을다하다가 에라모르겠다 데리러감
업소 앞에가니 여자애가 기둥들이랑 실갱이중
차세우니 바로 짐싣고 가자고 소리침
근데 기둥 아저씨들 야리기만하지 생각보다 순순히 보내줌
들어보니 처음에 땡긴돈이 한 100만원 정도 남아있는데 보내준다고 실갱이한거임
암튼 무사히 데리고 나와 집에 데려다줌
집 수원 겁나멈
암전히 데려다주고 집에옴
겁나 병신 같았음
근데 그게 먹힘 오빤 다른 남자들하고 다른거 같다며
계속 컨셉 유지함 아픈데 없냐 밥은 잘먹고다니냐
야하게 입고다니지마라
얘는 추리닝만 입어도 색시함
암튼 잘해줬더니 거의 여친모드
주말에 수원에서 만남
되게 청순하게 입고옴 이게 더 미치게함
피부도 투명하고 완전 베이글
특히 모든게 자연산
삽겹살에 쏘주한잔먹고
음주운전 핑계로 쉬었다가자 드립
이미 여친모드였으므로 수월함
업소에서와는 또다른 느낌 진심으로 서비스해줌
난 그날 오르가즘의 끝을봄
한 다섯번쯤 했나
ㅈㅈ 헐어서 못함
난 세상에서 얘가슴보다 부드러운 가슴 못만남
희고 적당히 큰 크기에 핑두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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