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하숙집에서 세여자 따먹은 썰 3
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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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8:51
이 주인 여자가 다음 날 부터는 나한테 기대면서 애정모드로 나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쌀쌀맞게 대하더라구.
아니, 쌀쌀 맞다기 보다 그냥 평상시와 비슷했어.
사실 내가 순진했던거지.
노련한 가정주부 중년여자가 총각이랑 떡 한번 쳤다고 뭐 갑자기 애정모드로 나오겠어?
나 역시 고향 떠나와 홀로 직장생활 하면서 친구도 없고 외로운데 썩 맘에 드는 섹파는 아니더라도
한 집에 살고 부담없이 땡길 때 공떡이나 쳐야겠다는 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것 같아 마음이 좀 씁쓸하더군.
그리고 아무일 없듯이 4 ~ 5일이 지난거야. 어느 날 하숙집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할일도 없고
책상에 앉아서 소설 보고 있는데 누가 방문을 두드리는거야.
똑똑똑!
밤 11시나 되었을까? 이 시간에 누구야?
주입집 아들램은 자고 있을테고 하숙집 다른 대학생애들도 자는지 술처먹으로 나갔는지
하숙집 전체가 고요할 때야.
"누구세요?"
"총각, 잠깐 들어가도 될까?"
"네.."
주인여자였어. 하긴 이 밤에 내 방에 찾아올 사람이 누가 있겠어?
주인여자가 방으로 들어섰어. 잠옷은 아니지만 티셔츠 하나에 집에서 입는 치마 차림이더라고.
한마디로 잠옷같이 편안한 복장이었어.
막 샴푸를 했는지 샤워를 했는지 머리는 젖어있고 얼굴에서 윤기가 나더군.
"총각, 나 잠깐 할말 있는데"
"네. 말씀하세요"
"며칠 전에 우리 그일 있잖아?"
"네..."
"그거 그냥 없었던 일로 하자. 부탁할께"
"그..그럴까요?"
헐..나는 주인여자의 눈길을 살폈지. 내가 그렇게 사악한 놈은 아니거든. 남편이 있는 가정주부를 한번 따먹었다고
그걸 이용해도 안되고 그 여자도 한번의 실수로 마음까지 고생시키면 되겠어? 그러면 나도 나쁜 놈이지.
아, 근데 과거 바람둥이 내 친구의 말이 생각나더군. 천재성 있는 이 놈의 말은 거두절미 하면
떡친 후 여자의 말은 항상 액면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한번 더 곱씹으라가 그 요지였어.
나도 첨에는 순간 낭패라고 생각했지. 근데 좀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고.
때는 밤 11시고 난 외로운 거시기와 불알을 주물럭거리고 있을 때 였어.
이 주인여자가 늦은 밤인데도 가벼운 화장을 한 것 같더라구.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다 벗고 내 밑에 깔려서 자기야!~~~~를 부르짖으면 쾌락에 쩔던 여자였잖아.
"알겠어요. 당연히 그래야죠."
난 착한 척 대답을 했지. 그리고 다시 표정을 살폈어. 근데 내 예상이 맞았어.
보통 불륜을 겁낸다면 내 대답에 얼굴에 안도의 빛이 돌아야 한는데 이 여자는 뭔가 떨떠름한 애매한 표정인거야.
이거봐라? 난 며칠 전 떡친 여자와 방안에서 단 둘이 있으니 갑자가 가운데에 힘이 들어가고
가학적인 기분이 드는거야. 난 다시한번 과감한 베팅을 시도했지.
"하지만 오늘 마지막으로 딱 한번 해요!"
"응?"
난 그녀에게 달려들어 손목을 확 침대쪽으로 끌었어
"어머나! 어머나!"
"마지막으로요~!! "
나는 잽싸게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젖히고... 브래지어를 들어올리고 입술을 가슴에 댔지.
"이러면 안돼...총각..진짜로..!!"
진짜로는 뭐가 진짜로 ㅋㅋㅋ
내 느낌이 맞았어. 갓 목욕한 것 처럼 가슴에 향기로운 냄새가 나더군.
주인여자는 날 떠보기 위해서 온 것 같아. 어쩌면 이것을 각오했을지도 모르는거지.
그래서 이미 샤워까지 깨끗하게 마치고 온거였어.
어쩌면 샤워하면서 샤워기로 보지를 자극하다가 섹스가 생각난 것일지 몰라.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쥐고 주무르고 또 혀로 그녀의 다른 젖꼭지를 굴리면서 쪽쪽 빨았지.,
"츄르를릅..."
"어머..어머..으허헝. 이러지마~"
정색을 하고 날 강하게 떼어냈으면 소심한 난 약한 마음에 물러났을지도 모르지.
그런데 여자는 입으로는 거부를 해도 손으로는 내 귀와 뺨을 어루만지는 거야...
직감적으로 술이 꽐라되었 을때 보다 이 여자가 좀 더 섹스에 적극적이라는 것을 느꼈어.
치마를 내친 김에 벗겨 버리고 양말도 벗겼지. 팬티를 내리려는데
근데 푸하! 웃겨 죽는 줄 알았어.
팬티는 레이스 달린 분홍색인가 그랬을거야. 여고생에게나 어울리는 귀여운 컨셉..ㅋㅋ
한마디로 이 여자는 떡칠 각오를 하고 나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신경을 쓰고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나의 유교주의적 관념으로는 나에게 몸을 바쳤으니 앞으로도 쭈욱 내 것인 거지.
그런 싸가지 없는 마인드가날 더 과감하게 만들었어.
나의 능수능란한 혀는 뽀얗게 솟은 가슴으로...
그리고 귀와 목덜미를...
그리고 다시 배꼽으로...
츄르르르릅..
아아아!! 이 여자 아주 까무러쳐 죽는 소리를 하더군..
나도 서서히 흥분되면서 좆이 거대하게 솟았지.
중년여성지만 갓 샤워를 끝낸 향기가 남아 있는 여자의 몸을 입으로 탐한다는 것은 아주 꼴릿한 일 아니겠어?
그래, 내친 김에 이 여자에게 더 끝없는 쾌락을 선사하자..
난 과감하게 보빨을 시도했어.
"아, 총각 거긴 안돼~~~"
"안되기 뭐가 안되요. 이거 내거야!"
40대 여자지만 갓 샤워를 해서 그런지 보지의 냄새가 나쁘지는 않았어
난 오묘한 혀놀림으로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구석구석 자극했지.
"아..자기...자기..진짜...."
"자기는 내 거라고 했지. 이거 내꺼야."
"아아~~~"
주인 여자는 성희에 겨워 거의 애원반 눈물반 이었어.
슬슬 넣을 때다..너무 길게 끌 필요 없다.
나의 거시기가 그녀의 보지를 보니 좆대가리가 성난 소처럼 달려들더군.
"아..자기..자기..아~~~ ♥"
적당히 질퍽이면서 스스로 들어가는 그 기분...그리고 살짝 조이는 기분...
날 만족시켜주기 위함인가? 보지가 더 쫄깃했어. 보지가 쫄깃하다는 말을 그때 깨달았지.
좆대가리가 저번보다 더 조이는 느낌을 받았지.
강력하고 기계적인 피스톤..떡 치는 소리... 퍽!퍽! 퍽!!! 아!아! 아!!
한번 넣을 때 마다 아주 괴성을 질러대더군.
침대에서 정상체위를 하다가... 다시 그녀을 돌리고 뒤로 와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뒷치기를 했지.
엉덩이와 내 좆이 닿으면서 철퍽 철퍽! 소리가 나는데 이 여자는 뒷치기에 더 흥분하는 것 같았어. 물이 많이 나오더군.
"아..아. 자기..진짜...어헝헝"
이 기회에 난 이 뇬을 완전한 나의 성노리개로 만들기 위해서 쐐기를 박을 필요가 있었지.
슬슬 내가 성감을 높이면서 그녀에게 말했지
"이제 다시 안할거야?"
"아..자기..자기...아...으헝헝!!!!"
"난 맨날 하고 싶은데...자기는 하기 싫어?"
"아아~~~ 미치겠어...아아..."
"얼른 대답해...앞으로 그만할까?"
"아냐. 할거야..자...자기~~"
"자기, 헉헉..이제 날 여보라고 불러"
"아아! 아..으헝헝...여..여보..."
"나 사랑해?"
"엉..자기 사..사랑해..하아학..아~~"
쾌락이 절정에 달하면서 순진했던 주인 여자의 대화도 점점 과감해졌어.
내가 마지막으로 정액을 그녀의 보지에 있는 힘을 다해서 쏟아 넣었지.
가버려~~~!!!!!
아..끝났다. 온몸에 땀이 흐르고 꽤 힘이 들더군. 난 침대에 벌러덩 누웠지.
이 뇬은 잠시 숨을 가쁘게 쉬더니... 나한테 달려들어서 내 목을 꽉 끌어안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더군
"자기는 진짜. 몰라몰라...아..나..미치겠어. 나 어떡해야 돼?"
"뭘 어떡해. 이제 우리 사귀는 거지"
"진짜?"
"자기는 이제 내 여자야."
"농담 아니지?"
조숙했던 하숙집 주인여자가 이제 육봉 맛에 제대로 걸레가 되어가는 순간이지.
나는 그녀와 가슴을 주무르고 엉덩이를 능숙한 솜씨로 어루만지면서 후희를 즐겼어....
"이건 이제 전 부 내거야.."
"아..자기 우리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그리고 자기는 잘 생겼는데.."
그러면서 이 뇬은 끊임없이 "흥~ 으응~ "하면서 내가 손을 자기 몸에 갈 때 마다 가벼운 소리를 내더군.
난 조금 쉬다가 다시 그녀를 살포시 내 배위에 올려놓았지.
"나..한번 더 하고 싶어"
"또?..아..자기...자긴 정말..."
난 한번 더 섹스를 즐겼지.
두번째 섹스는 이 여자가 더 적극적이더라. 사실 아줌마라서 엉덩이는 꽤 무거웠지만...마약 맞은 듯 뿅간 얼굴 표정도
꼴릿하고.. 출렁거리는 허연 가슴을 흔드는 여자를 밑에서 보니 상당히 에로영화 같아...
나의 좆대가리는 아주 힘이 솟아서 보지 끝까지 정신없이 마구 쑤셔댄거지.
이렇게 섹스 좋아하는 여자가 남편이 외면하고 몇 년을 과부로 굶었으니 얼마나 하고 싶었겠어.?
물론 옆방 학생에게 소리가 들릴까봐 신경 쓰이기도 했지만... 알잖아? 그런게 어딨어.
막상 섹스를 할 때는 둘다 쾌락에 겨워 몸부림 치면서 난 그런 것은 신경도 안쓰였지. 물론 40대녀지만...
충분히 두고 두고 먹고 즐길 만한 가치가 있는 몸이였거든...
다음날 부터 주인여자는 소심한척 더 적극적이고...나 역시 더 대담해졌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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